10월16일sat
정기구독신청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부뉴스 동영상뉴스
OFF
뉴스홈 > 영상취재탐방 > 조합기업탐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두원농협 유자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유자차의 50%가 수출
등록날짜 [ 2016년04월04일 17시57분 ]

















대자연의 에너지를 마신다..!
청정 고흥의 깨끗함을 마신다..!
청정한 고흥의 자연에서 자란 고품격 에너지..   유 자..!

유자의 고장 고흥!
고흥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자 일만큼 고흥은 유자로 유명한 곳으로
두 개 읍, 열네 개 면에 총 인구 칠만천여명이 살고 있는 평화로운 고장입니다.
특히 전라남도 남부에 위치해 있어 일조량이 풍부하며 삼면이 바다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오염원이 차단된 청정구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천혜의 자연조건을 배경으로 전국 유자 생산량의 60퍼센트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은 고흥 유자!
여기에는 친환경 유자 재배와 완제품 생산을 리더하고 있는 두원농협의 꾸준한 노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두원농협은 농협주유소가 본격화된 시점 보다 훨씬 앞선 지난 1992년에 주유소 운영을 시작해 화재가 된바 있습니다. 그 노력을 멈추지 않고 이듬해인 1993년에는 유자가공공장을 준공해 유자 완제품 생산에 전력해 오고 있습니다.

지리적인 장점을 잘 살려 고품질의 유자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곳은 두원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유자가공공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된 유자를 친환경에 걸 맞는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유자를 가공하고 있습니다.

고품질의 유자 완제품 생산을 위해서는 원료가 되는 유자의 품질이 가장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이에 두원농협은 친환경 유자 재배를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퇴비만을 활용하는 전통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유자 재배는 관행재배에 비해 일손이 많이 가고 생산량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농가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맛과 향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관행재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재배 농가들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두원농협의 리더를 적극 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방법으로 계약 재배된 유자는 수확과 동시에 전량 두원농협이 수매함으로써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이로써 두원농협은 품질 좋은 원료를 확보함과 아울러 농가에서는 고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편, 수매된 유자는 수작업을 통해 일일이 선별하고 다듬어 단 한 점의 이물질도 섞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후 깨끗이 위생 처리된 유자를 잘게 잘라 설탕에 절인 후 숙성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완숙된 유자는 국내 및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기타 재료를 배합할 수도 있으며 유자 본연의 맛 그대로만 용기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대량생산에 걸 맞는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지만 위생과 안전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만큼은 사람의 눈과 손으로 두 번 세 번 확인함으로써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되는 유자 완제품의 품질과 신뢰도는 바로 수출 실적이 잘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되는 제품의 절반 가까이 외국으로 팔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값을 잘 받고 외국으로 많이 팔리는 고흥 유자!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를 잡으면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두원농협이 생산하고 있는 유자 완제품은 크게 국내 판매용과 수출용으로 나뉠 수 있는데, 수출용의 경우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맛과 향을 조절한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에서부터 선물용으로 좋은 세트포장 제품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생강, 알로에, 모과 등과 같은 기타 재료를 배합해 출시한 제품들은 애용가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배의 시작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관리되고 있는 고흥 유자는 맛과 향이 뛰어남은 물론, 비타민C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애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이를 잘 말해주듯이 향약대사전의 기록을 보면 "말이 잘 안 나오는 증상, 가슴이 답답한 증상 등을 치료한다. 또 소화를 시키며 어류나 게 식중독 시 해독의 효능이 있다."라고 되어 있고 본초강목의 기록을 보면 "유자껍질은 음식을 소화시키고 속을 좋게 한다. 나쁜 기를 흩어지게 하고 담을 없앤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제 고흥 유자는
더 이상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한 농특산물이 아닙니다.
세계인이 즐기는 건강기호식품으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수입 기호식품을 압도하는 당당한 토종 브랜드 유자..!
FTA를 극복할 수출 효자 상품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해 주십시오~

대자연이 주신 선물 유자..!
향기롭고 달콤한 그 맛의 유혹을
전 세계인이 함께 느끼는 그날까지...
두원농협이 앞장서 발로 뛰겠습니다.

 

2014년 7월 4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news@kff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1 내려 0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한농경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안일로농협의 발전상 (2016-04-25 01:36:48)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자연순환생명농업' (2013-09-25 01:07:04)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